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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상 대표한테 타이어 정보 요구하는 법

글쓴이
전승엽
작성일
2026-05-17
조회
661
추천
17

대표님이 CLA 사진을 보다가 카톡방을 다시 열었다.

사진에는 한국타이어라고 올라와 있었다.

대표님이 말했다.

“야 왜, 야 승엽아 열어봐.”

대표님은 일부러 초대한 거라고 했다.

대표님 건에는 조의상 대표가 타이어 정보를 올려줬는데, 승엽님 건에는 안 올려준 상황이었다.

그래서 대표님이 그걸 보면서 말했다.

왜 승엽이 차는 타이어가 어디 건지 안 써주냐는 거였다.

그런 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했다.

타이어 사진만 있으면 끝이 아니었다.

어디 타이어인지, 브랜드가 뭔지, 모델이 뭔지, 사이즈가 뭔지, 몇 주차인지가 있어야 했다.

그래야 가인상사에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정보가 없으면 또 물어봐야 한다.

일이 한 번 더 생기는 거였다.

대표님은 승엽님이 그런 걸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안 써주면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갈 게 아니라, 브랜드랑 모델을 알려줘야 될 거 아니냐고 해야 한다는 거였다.

정비를 직접 다 알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다.

필요한 정보가 빠졌을 때, 빠졌다고 요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였다.

대표님은 그걸 CLA 사진을 보면서 계속 짚었다.

타이어는 타이어 사진만 필요한 게 아니라, 가인상사에 바로 넘길 수 있는 정보까지 같이 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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