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질 때는 완전히 빠져야 한다
대표님은 태훈님에게 빠질 때는 완전히 빠져야 한다고 했다.
공기압 얘기를 꺼냈다가 고객이 이미 봤다고 하면, 거기서 빠져야 했다.
괜히 디스크나 패드 같은 다른 이야기를 붙이면 안 됐다.
고객이 안 받는 분위기면 더 밀지 말아야 했다.
대신 차의 연식, 등록일, AS 만기 같은 다른 말할 포인트를 봐야 했다.
대표님은 안 되는 쪽으로 계속 붙는 게 아니라, 빠질 때 빠지고 다시 다른 포인트를 잡는 걸 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