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 갤러리디테일러 조교썰
디테일러 조교썰

손님 목소리가 좆같으면 빠져야 한다

글쓴이
장태훈
작성일
2026-05-26
조회
508
추천
8

장태훈 디테일러가 고객한테 전화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세차 관련해서 안내를 하고, 관심 있으시면 연락 달라고 했다.

그리고 이어서 타이어 공기압이나 디스크, 패드 같은 것도 간단하게 봐드려도 괜찮냐고 물었다.

고객은 공기압은 며칠 전에 이미 봤다고 했다.

장태훈 디테일러는 다시 디스크나 패드 쪽이라도 간단하게 봐드려도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객이 물었다.

“디스크 어떤 디스크를 말씀하시…”

그 순간 장태훈 디테일러가 바로 빠졌다.

“아닙니다. 제가 그냥 세차만 작업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통화가 끝나자 대표님이 피드백을 줬다.

처음보다 엄청 좋아졌다고 했다.

근데 하나만 말하겠다고 했다.

손님 목소리가 일단 좆같았다고 했다.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 세 번은 안 하는 게 좋다고 했다.

방금 한 번 더 밀었으면 고객 꼭지가 도는 타이밍이었다고 했다.

대표님은 그걸 느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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