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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내려올 길을 먼저 깔아두는 전화

글쓴이
장태훈
작성일
2026-06-01
조회
406
추천
21

태훈님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여기 카라멜 출장 세차입니다.”

태훈님은 먼저 차량 맡기신 걸 잘 확인했다고 했다.

작업 전에 연락을 한 번 드렸는데, 혹시 신경 쓰시는 부분이 있는지 물었다.

고객은 내부 청소를 안 한 지 오래돼서 꼼꼼하게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태훈님은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다음 오늘 정비 전문 담당자가 한 명 더 왔다고 안내했다.

간단하게 타이어 마모도,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상태 같은 걸 확인해드리고 있다고 했다.

고객은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서 세차가 마치면 지하 3층으로 한번 내려와 주실 수 있는지 물었다.

고객은 내려갈 수는 있는데 몇 시쯤이면 되냐고 물었다.

옆에서 한 시간 반 정도라고 했다.

태훈님은 지금부터 넉넉하게 한 시간 반 정도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고객은 그때쯤이면 갈 수 있다고 했다.

태훈님은 마치고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주차 위치 사진도 남겨놓겠다고 했다.

고객은 나중에 직접 출차할 거라, 작업하는 위치 근처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훈님은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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